중앙은행은 금을 사고, 미국은 디지털 금융을 바라본다
또 하나의 큰 흐름은 금과 비트코인을 둘러싼 국제 금융 패권 경쟁입니다.
중국·유럽 등 여러 중앙은행들이 금을 적극적으로 비축하는 흐름을 강조합니다.
특히 바젤3 체제 이후, 금의 금융적 지위가 높아졌고, 중앙은행들이 금을 준비자산으로 바라보는 환경이 강화됐다는 논리입니다.
중국·유럽 → 금 중심의 준비자산 확대
반면
미국 → 달러 +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 온체인 금융
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미국이 금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금융의 무대를 오프체인에서 온체인으로 이동시키려 한다는 관점입니다.
결국 핵심은 ‘패권 경쟁’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금과 비트코인은 서로 완전히 다른 자산처럼 보이지만, 금과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과 금융 패권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중국과 유럽 등이 금을 축적한다면, 미국은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그 안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조의 핵심은
달러 → 스테이블코인 → RWA → 온체인 금융 → 비트코인
으로 이어지는 생태계입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 하나만 바라보지 말고 자금의 이동과 금융 구조를 보라는 것입니다.
현재 AI에 막대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 투자 열기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RWA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한다면, 온체인 금융으로 새로운 유동성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목할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②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③ RWA 토큰화
④ 미국의 디지털 금융정책
⑤ 중앙은행의 금 매입
⑥ 비트코인의 기관·전략자산 수요
마무리
AI가 현재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단계라면, 다음 단계에서는 온체인 금융이 새로운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스테이블코인과 RWA가 자리 잡고, 비트코인은 온체인 금융의 핵심 담보자산 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앞으로의 투자에서는 단순히
“비트코인이 오를까?”
라는 질문보다
“AI → RWA → 스테이블코인 → 온체인 금융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시점이 언제인가?”
를 지켜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제 마인드는 평생 달러 표시된 자산을 보유하는 겁니다.
평생 달러로 표시된 자산을 들고 가면서 원화 목돈이 필요할때, 미리 하락장과 전 과열구간에 목돈 만큼 매도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장기적으로 평 달러를 표시된 자산을 계속 모아가고 불려 간다고 생각하고, 투자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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