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 투자,
자산을 키울 때와 꺼내 쓸 때는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미국 ETF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조합이 있습니다.
바로 VOO+QQQM과 SCHD+JEPI입니다.
그렇다면 둘 중 어떤 조합이 더 좋을까요?
사실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내 돈이 ‘불어나는 단계’에 있는지, 아니면 ‘꺼내 쓰는 단계’에 있는지입니다.
🌱 VOO+QQQM = 자산을 키우는 성장형 조합
먼저 VOO와 QQQM 조합입니다.
VOO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투자하는 ETF로, 미국 대형 우량기업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QQQM을 더하면 나스닥100 중심의 성장주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VOO = 미국 경제 전체에 투자
QQQM = 기술·성장주에 좀 더 집중
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 조합의 특징은 배당보다 자산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매달 생활비로 사용할 현금을 많이 만들어주는 상품은 아니지만, 투자금을 계속 굴리면서 장기간 복리 효과를 노리는 데 적합합니다.
이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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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10년 이상 남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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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급이나 다른 소득으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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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투자계좌에서 돈을 꺼낼 필요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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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크게 떨어져도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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